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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후보, 청양군수 당선

도의원 김명숙 후보 당선
군의원 가 선거구 김기준, 구기수, 김종관 당선
군의원 나 선거구 차미숙, 나인찬, 최의환 당선

입력 2018-06-14 11:08   수정 2018-06-14 16:39

김돈곤
김돈곤 후보 제공
6·13 청양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60)가 당선됐다.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합했던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자는 9,063표(득표율 44.0%)를 얻어 2위 이석화 후보(41.1%)를 585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 당선자는 “저의 당선은 청양군민 모두의 승리이면서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열망의 분출”이라며 “새로운 질서, 새로운 청양을 이뤄야 한다는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선거 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해주셨던 다른 후보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기간 중 발생한 군민 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대 군민화합을 이뤄내는 일이 첫 번째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보 가능성이 있는 예산을 최대한 찾아내어 청양발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군민의 자존심을 지켜 드리겠다”며 “농업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제값 받기 어려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해 ‘칠갑마루’의 가치를 높여 전국 5대 브랜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도의원 선거는 김명숙 후보가 10,914표를 얻어 9,585표에 그친 김홍렬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군의원 가 선거구는 김기준 후보가 다른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기수, 김종관 후보가 당선됐다.

나 선거구는 차미숙, 나인찬, 최의환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군의원 가 선거구에서 3번의 재개표 끝에 김종관 후보가 임상기 후보에 1표 차로 승리해 피 말리는 승부를 가렸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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