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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리모델링 공사 기간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리모델링 공사로 내원객 몰리는 시간 '교통체증' 발생
병원 "더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공사… 불편 최소화 위해 다양한 방안 모색"

입력 2018-06-14 14:55   수정 2018-06-14 15:09

충남대병원 본관 리모델링 후 모습.
충남대병원 본관 리모델링 후 모습.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충남대병원의 걱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으로 병원 이용객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공사는 '병원 본관 지하 교육·진료공간 창조사업/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리모델링 공사는 그동안 혼잡했던 중앙 진입로를 중심으로 본관 로비 및 진료 공간 개선,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병원 측은 공사 기간동안 환자와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지만, 아직도 공사 기간이 1년이나 남은 상태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병원 입구 교차로부터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한다. 어렵게 교차로를 통과해 병원 내로 진입을 해도 내부 교통체증은 마찬가지다. 도로를 지나는 사람들과 차량들로 인해 혼잡스런 모습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는 내원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내원객들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해 줬으면 한다"면서 "병원의 노후화된 수술실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최신식으로 바뀌면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모델링 이후에는 환자들에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병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내원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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