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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과 함께 하는 지문(指紋) 심리이야기' 8월부터

김의화 기자

김의화 기자

  • 승인 2018-06-21 10:44
지문
가득이심리상담센터가 '박경은과 함께 하는 지문(指紋) 심리이야기' 코너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코너는 지문을 통해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현재 삶 속에서 창조성과 자율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8월부터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10시에 진행된다. 회비는 만원이다.

문의는 가득이심리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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