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정의한 '밈'은 원래 개채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혹은 문화의 전달단위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스타일이나 행동을 말하는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해시태그, 동영상 등으로 퍼질 수 있다.
김유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영국의 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정의한 '밈'은 원래 개채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혹은 문화의 전달단위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스타일이나 행동을 말하는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해시태그, 동영상 등으로 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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