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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가치 배우는 대학생 농촌일손 돕기

전주대 학생 60여명 과수.깨잎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입력 2018-07-01 10:40   수정 2018-07-01 10:40

전주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금산지역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선 전주대 문헌정보학과 4학년 장원영씨는 "즐겨먹던 깻잎 생산과정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농업과 농업인의 땀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는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제원면 길곡면 마을에서 진행됐다.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학생들은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 60여명.

시골 산촌마을에서 진행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신토불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이들 대학생들은 과수농가와 깻잎농가를 찾아 제초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실천시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차는 대학생들과 2차는 도시소비자들과 진행 할 예정이다.

금산군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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