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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군민과 함께…문정우 금산군수 취임식

각계각층 군민 참여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

입력 2018-07-02 11:21   수정 2018-07-02 11:21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식
민선7기 출발을 알리는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식이 2일 오전 10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각층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문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칠백의총 참배에 이어 8시25분 충령사 참배로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일체 외부의 화환, 선물 등 없는 검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형식을 벗어나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결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 군수는 취임사에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금산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4년간 행복금산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군수는 이어 "이제 우리는 금산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기 위한 희망찬 출발선상에 서 있다. 선거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공통된 염원과 바람은 금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었다"며 "모두가 잘사는 금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참여행정을 강조했다.

문 군수는 새로운 금산을 위한 4대 추진목표도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비전 아래 ▲기쁨가득 문화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오는 명품관광 ▲한 걸음 더 책임행정을 목표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다.

문 군수는 또 ▲경제 살리기 ▲명품 관광도시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부농의 꿈 실현 ▲ 군민이 주인되는 열린 행정 등 새로운 금산을 위한 5대 공약도 밝혔다.

특히 인사 원칙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군수는 "공무원이 정치논리에 따라 우대받거나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외부의 부정한 인사청탁에 결코 흔들리지 않고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말해 공정한 인사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문 군수는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4년간 신명을 다해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군민, 공직자 모두 뜻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금산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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