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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기획수사' 돌입

입력 2018-07-05 10:14   수정 2018-07-05 10:31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적폐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조사반을 편성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기획수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2개월간 소방 적폐행위 단속을 실시하며, 기획수사는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위험도가 높은 화재취약이 대상이다.

소방특별사법경찰관 중심의 합동조사반을 편성·운영하여 위법사항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실시 대상은 소방기획수사 대상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위험물 제조소, 자가주유취급소 등 위험물 시설과 기획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 최근 3년 이내 화재가 발생한 공장, 중요화재 및 소방관련 사회이목이 집중되었던 대상 등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결정된다.

이번 수사는 합동조사반장을 포함하여 특별조사 담당자, 위험물, 건축담당자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및 시정명령·보완 및 타 관계법령 위반사항 적발 시 기관통보 등 적법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덕식 예방교육팀장은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소방 기획수사를 통해 소방 적폐행위 저감과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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