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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침수 농경지 긴급방제 총력

입력 2018-07-05 11:31   수정 2018-07-05 11:31

서천, 침수 농경지 긴급방제 총력


서천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방제에 나섰다.

지난 1일과 2일 최고 350mm의 폭우가 쏟아 진 서천군은 13개 읍.면 전 지역에서 농경지 560ha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노박래 군수는 5일 오전 5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병충해 예방을 위한 긴급방제를 지시했다.

특히 이날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침수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벼 이삭 누룩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자원봉사 희망 농가에서 지원받은 광역방제기 3대를 투입해 화양면 추동리, 보현리 등 물빠짐이 이뤄지지 않은 논 20필지에 대해 벼 잎 세척과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석희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침수 된 논은 깨끗한 물로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벼농사 적용 종합살균제를 살포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태풍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을 시급히 복구해 농작물 손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농경지 침수 외에도 파손된 주택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응급구호세트를 지급하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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