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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다문화여성 개표현장에 발을 딛다

입력 2018-07-07 08:52   수정 2018-07-09 14:15
신문게재 2018-07-10 13면



7월_김채린
지난 6월13일,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개표가 한국전통문화 대학교에서 이루어졌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출신 등 다문화가정 여성 5명도 처음으로 개표 사무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부여군 개표현장에는 부여군의 각 기관과 단체에서 많은 개표 사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맡은 업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개표 사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투표함 개함 후 투표지를 종류별로 나누고 분류기에 넣기 좋게 차곡차곡 정리하는 업무를 맡았다.

베트남 출신 민서희 씨는 "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개표 현장, 직접 참여하게 되니 긴장됐다"며 "투표지를 정리하면서 한표 한표의 중요성을 느끼며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출신 한혜은 씨는 "모국에서도 본 적이 없는 개표현장이 여기에서 보니 신기하다"며 "개표장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일을 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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