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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백제 초 한 일 자매 교류 실시

입력 2018-07-07 09:04   수정 2018-07-09 14:16
신문게재 2018-07-10 13면

7월_초남마키
지난달 20일부터 2박 3일간 백제초등학교에서 한일 자매 교류가 진행됐다.

백제초등학교는 일본 후쿠오카 현에 위치한 다자이후 니시 초등학교와 30년 이상 계속 교류를 해왔다.

올해는 니시 초등학교 교장 오니키 츠토무 씨를 비롯한 교사 5명, 학부모, 학생 등 총 18명이 방문했다.

첫째날 도착 하자마자 환영회, 홈스테이 가정 대면식이 진행됐고 니시초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백제초 친구 집에서 머물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제33회 한일 자매교 교류회'가 개최됐다. 백제초등학교 교감 류주희씨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국 국가 제창, 박미숙 교장의 교류사, 오니키 츠토무씨의 교류사가 있었다.

백체초등학교 학생들은 부채춤, 태권무, K-POP 등을, 니시 초등학교 학생들은 일본전통 무용과 노래를 공연했다.

음악을 통해 일본의 친구들과 한마음이 되고 밝은 미래의 세상으로 씩씩하게 나가고자 '앞으로'라는 동요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합창하며 우정을 나눴다.

이어서 3~4 교시에는 방문단 학생들이 각 교실에 배치되어 수업에도 참석했다. 이 날 점심은 방문단도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다. 그 후 방문단 학생들은 홈스테이 패밀리와 개별 귀가를 해 백제문화체험 및 민박체험을 했다.

셋째 날 아침에 송별식을 마쳐 행사는 끝났다.

박미숙 백제초 교장은 "33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민간 한일 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이 양국 간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남마키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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