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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인하 홍보 나서

65세 이상 본인부담률 30%로 인하

입력 2018-07-07 12:28   수정 2018-07-07 12:28

청양군은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이 인하되자 수혜자 폭을 넓히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정부는 100세 장수시대 치아건강을 위해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고자 만 65세 이상 노인의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본인 부담률을 50%에서 30%로 낮췄다.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중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은 20%에서 10%로, 만성질환자 등은 30%에서 20%로 인하됐으며, 의료수급권자의 경우 10%, 2종 수급권자는 20%의 본인 부담률이 적용된다.

이번에 인하되는 건강보험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적용대상은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로 완전 무치악은 제외되며, 1인 평생 2개, 상악·하악 구분 없이 적용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고가의 임플란트 치료비용이 부담스러워 시술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본인 부담률이 인하돼,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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