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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18 마을미술 프로젝트 최종 선정

입력 2018-07-07 14:31   수정 2018-07-07 14:31

서천, 마을미술 프로젝트 선정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맵, 마을미술프로젝트 선정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2009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술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천군은 단년도 자유제안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포함 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해해 사업추진에 나선다.

서천 출신 이필수 작가가 책임작가를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며 군산에서 창작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훈 작가와 이남수작가, 이상현 작가, 조혜련 작가 등 총 9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미술 프로젝트팀은 장항읍 문화예술창작공간과 철길 주변에 '장항역 가는 길' 이란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철길주변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장항선 종착역이었던 장항 지역 스토리텔링과 인근 주민의 추억을 미술작품으로 제현해 장항읍 문화재생에 기여하고 주변의 국립생태원과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성 서천군 문화관광과장은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장항지역의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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