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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입력 2018-07-07 14:33   수정 2018-07-07 14:33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식


청정 피서지로 알려진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이 7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노박래 군수, 조동준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해수욕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푸른 해송과 은빛모래가 깔린 완만한 백사장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주로 찾는 춘장대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9일까지 44일간 피서객을 맞는다.

개장 기간 다양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피서객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해변레크리에이션, 관광객노래자랑, DJ 클럽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름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또 8월 1일부터 6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생존수영교실과 큰 서프보드 위에 일어서 노를 젓는 SUP(Stand Up Paddle)체험교실 등도 진행된다.

노박래 군수는 "올 여름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춘장대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검사를 모두 완료하고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는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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