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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불법 잠수기 어업으로 해삼잡은 K씨 등 3명 검거

입력 2018-07-07 21:56   수정 2018-07-08 11:08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께 불법 잠수기 어업으로 해삼을 포획한 K씨(58) 등 3명을 붙잡았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4.5t급 레저보트를 이용하여 태안군 근흥면 화기서 인근 해상에서 공기통과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잠수부 2명이 물속에서 해삼을 포획하는 등 불법 잠수기 어업을 한 혐의다.

K씨 등은 해삼 약 110㎏을 잡아 태안군 소재 모 선착장으로 입항하다 현장에 잠복 중이던 태안해경 형사들에게 검거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태안군 해상에는 전복, 해삼 등 값비싼 수산물 양식장이 많아 일부 잠수부들이 양식장에 무단 침입해 전복, 해삼 등을 홈친 후 인적이 드문 항포구로 입항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며 “양식 어민들의 피해를 해소하고 불법 잠수기 어업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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