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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입력 2018-07-09 09:57   수정 2018-07-09 09:57



보령시는 무창포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실시한 수질·토양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달 무창포해수욕장의 5구간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해 의뢰한 결과 적합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백사장의 바닥모래에 함유된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함유량도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 개장이자,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고, 해안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간조(干潮) 시에는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S자형으로 갈라진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쏠쏠한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오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4일간 운영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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