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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향에 취하고 수박맛에 반하고 부여 좋아요!

-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만든 수박화채로 더위를 이기다 -

입력 2018-07-09 10:09   수정 2018-07-09 10:32

궁남지 & 굿뜨래수박화재나눔 행사 (67)
부여군은 제16회 서동연꽃축제에서 농협중앙회 부여지부와 함께 굿뜨래 10미로 유명한 부여 대표농산물 수박을 이용해 수박화채 만들기 행사를 지난 8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동연꽃축제를 맞아 서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센터장 안나 슐레포바)와 협력해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SNS홍보단 40여명이 수박화채 만들기 행사에 직접 참여해 궁남지 연꽃의 아름다움과 부여 수박의 맛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여의 자랑인 굿뜨래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수박화채를 나눠주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서동연꽃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자리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도 찾아 백마강 낙화암의 아름다운 절경과 정림사지 5층석탑의 장엄한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관계자는 "작년 행사에도 참여했지만 올해는 특히 재한 외국인과 지역민이 하나가 돼 수박화채도 만들고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수박화채로 무더위도 날리고 아름다운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동연꽃축제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포룡정 주변과 연꽃이 핀 연지를 돌며 사진도 찍고,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서동연꽃축제를 만끽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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