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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 추진

입력 2018-07-09 11:12   수정 2018-07-09 11:12

서천, 폭염대비 보호대책 추진


서천군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다음말까지 폭염대비 독거노인 등에 대한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서천군은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778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무더위 쉼터 운영, 경로당 냉방비지원 등 폭염에 대비한 보호대책 시행에 나선다.

독거노인 관리자 45명을 지정해 주 1회 가정방문과 함께 주 2회 전화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13개 읍.면사무소와 각 마을 경로당 등 총 348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에어컨 가동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개소당 20만원 씩 냉방비도 지원한다.

노박래 군수는 "장마 후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계층에 대한 철저한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며 "무더위 시간대 영농작업과 같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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