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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

입력 2018-07-09 11:13   수정 2018-07-09 11:13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서천군보건소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 받아 관련 상담과 등록업무를 수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투여, 인공호흡기 착용)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호스피스와 관련된 의견을 직접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항암제 투여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해 임종과정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서천군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이 없어 민원인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등록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민원인 불편해소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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