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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다문화〕 청양군, 다문화여성 한국요리교실 호응

입력 2018-07-09 15:57   수정 2018-07-11 14:54
신문게재 2018-07-11 13면

정해영2
청양군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청양복지타운 요리조리실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사진〉

군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서툰 한국 요리 실력향상과 가족 간에 생긴 음식문화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한국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은 청양요리학원 박경선 원장에게 매주 화·금요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자녀 이유식, 잔치국수, 열무 얼갈이김치 등 일상적 가정요리와 탕평채, 삼치 깐풍, 우럭 매운탕, 돼지갈비 등 손님접대 요리를 배우고 있다.

중국 결혼이주여성 쳔샤오란 씨는 “명절 때면 음식메뉴가 제일 큰 고민이지만 앞으로 시댁 식구들께 솜씨 자랑을 할 수 있을 같다”며 한국요리를 배우면서 가정의 화목과 사랑이 쌓인다고 말했다.

군은 한국요리교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 취학자녀 학습비지원, 결혼이주여성 자격증 교육비지원 등 청양거주 다문화가정 294가구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해영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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