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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보령어업정보통신국 개국 및 충청지부 청사 준공식

입력 2018-07-10 09:36   수정 2018-07-10 10:28

보령시는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 주관으로 10일 대천항 내 위치한 보령어업정보통신국 어업인교육장에서 보령어업정보통신국 개국 및 충청지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령어업정보통신 개국은 전국 17번째로 보령·서천·홍성 어업인 해난 사고 예방 및 편익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보령시장,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보령해양경찰서장, 대전전파관리소장,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어업정보통신국 개국 및 충청지부 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하게 된 보령어업정보통신국 및 충청지부 청사는 3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착공, 올해 4월에 완공하게 됐으며, 대천항 내 대지 3723㎡에 지상 4층 연건평 1392㎡ 규모에 어업인 교육장, 안전체험관, 민원봉사실, 통신실 등을 갖췄다.

이에 따라 어업정보통신국은 출어선 안전 지도 ▲한일, 한중 EEZ 조업선 관리 ▲해상 통합방위 통신 ▲방재업무 ▲안전조업에 관한 어업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해난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 지원을 통한 어업인 생명과 재산 보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고, 충청지부는 공제·정책보험사업 지도 및 교육 ▲공제·정책보험 사고조사 및 보험금 심사 ▲공제·정책보험 홍보선전 및 환원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기존 충남도 해역의 관장구역은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이었으나, 어선법 개정으로 2t 이상 어선의 초단파대무선설비(VHF-DSC) 설치 의무화에 따른 관리어선 대폭 증가로 이번 보령어업정보통신국을 개국하게 됐다.

강태수 보령어업정보통신국장은 "매년 해난사고로 발생하는 어업인의 인적·물적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어업인 가까이에서 어업인의 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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