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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시민 소통마당, 시민들의 정책제안 알려 나간다

공주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입력 2018-07-10 09:52   수정 2018-07-10 10:00

김정섭 공주시장이 취임 초부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민선 7기 인수위 기간부터 업무 인수와 더불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라는 '민심인수'를 강조한 김정섭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현장방문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공주시에 따르면, 민선7기 인수위 격인 '신바람공주 준비위원회'를 통해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신바람 시민 소통마당'을 운영한 결과, 총 1100여건의 정책제안 및 민원사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경제, 문화관광, 건설교통, 농업농촌, 보건복지, 교육체육, 도시재생, 안전환경, 일반행정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공주시 발전에 관한 사항에서부터 단순 불편사항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모든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해 처리 부서를 정해 일괄 배정한 후, 처리 부서를 통해 진행상황 및 답변을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준다는 계획이다. 다만, 제안 시 연락처 누락 등으로 연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주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새롭게 개편했는데, 기존 본인인증을 거쳐야만 작성 가능했던 절차를 없애 누구나 손쉽고 자유롭게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의 제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려드리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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