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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율방재단과 중산천 제방 응급복구에 구슬땀

입력 2018-07-10 09:56   수정 2018-07-10 10:00

공주시, 중산천 제방 응급복구 실시
공주시 자율방재단이 송선동 중산천 제방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지난 1일과 2일 공주지역에 최고 220mm의 강우가 내려 일부 농경지가 침수되고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공주시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응급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일 공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은국) 단원 및 월송동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송선동에 위치한 중산천 제방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공주시에서 지원된 굴삭기와 크레인 등 중장비 2대와 톤백 마대 등이 동원돼 50여미터가 무너져 내린 중산천 제방에 마대를 쌓고 하상을 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송선1통 부녀회에서 응급 복구활동에 참여한 이들을 위해 중식을 제공해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은국 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산불, 호우, 태풍, 대설 등 계절마다 발생하는 재난의 예방과 피해복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자율적으로 봉사하는 공주시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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