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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제거신고 급증' 야외활동 조심 당부

논산소방서, 올 7월 기준 47회 신고 접수

입력 2018-07-10 10:24   수정 2018-07-10 10:24

(0710)논산소방서, '벌집제거신고 급증' 야외활동 조심 당부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계속되는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집제거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논산 지역 내 벌집제거 출동 현황을 보면 2017년 701건이며, 올해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7월 기준 47회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원이 출동해 벌집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9월가지 말벌들의 최성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말벌은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단 음식을 두지 말고 자극적인 향수 및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며 밝은 색상의 의상 착용을 피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한 경우 직접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며 “만약 벌에 쏘여 목이 붓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쇼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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