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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발간 도서, 2018 세종도서 선정

입력 2018-07-10 10:48   수정 2018-07-10 10:48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철새들의 천국 서천 유부도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아동도서 철새들의 천국 서천 유부도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사업은 출판문화산업 진흥과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1968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우수도서 인증 및 보급 사업이다.

상반기에 220종을 선정한 교양부문에는 총 5173종이 신청, 접수해 지난해보다 50.7% 상승한 23.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철새들의 천국 서천 유부도는 국립생태원 연구업무를 생태동화 형식으로 엮은 에코스토리 시리즈로 국립생태원이 위치한 충남 서천의 작은 섬이자 201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최종 신청대상으로 선정된 유부도가 철새 쉼터로서 지니고 있는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과 협력해 지켜가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 책을 구입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전국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한다.

국립생태원 김웅식 생태지식문화부장은 "국립생태원 출판부 설립 이후 지난 3년간 총 35권의 도서를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전문도서 발간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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