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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 안전수칙 당부

입력 2018-07-11 00:47   수정 2018-07-11 00:47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장마가 주춤해지고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물놀이 및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안전 수칙을 숙지할 것을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보령시 주요 물놀이장소인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등 개장함에 따라 물놀이가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를 하거나 수상 놀이기구를 탈 때에는 안전장구 착용 및 쇼크방지를 위해 입수 전 준비운동을 필히 해야 하고, 유아 및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의 주의와 통제 하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또 요즘같이 여름철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열탈진, 일사병, 열사병 등의 질환의 환자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더운 환경에서 운동 할 때는 충분한 섭취와 함께 정기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안전수칙 생활화를 통해 사고없는 여름철을 보내시기 바라며,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중 안전수칙 불이행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해변구조대 및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폭염대비 119전문구급대 운영, 안전교육 실시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 응급처치법 온라인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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