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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대전 종합대상에 오정순作 '꿈여행'

입력 2018-07-11 09:48   수정 2018-07-11 15:35
신문게재 2018-07-12 20면

종합대상 수상작-꿈 여행(오정순作)
종합대상 수상작 '꿈여행'(오정순作)
제48회 충남도 미술대전 종합대상 수상작으로 오정순 작가의 '꿈여행'이 이름을 올렸다.

11일 도에 따르면, 종합대상을 차지한 오정순 작가의 '꿈여행'은 작가의 꿈 속 여행기를 담은 서양화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세련되고 힘찬 붓 터치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한국화에 김은미 씨가, 조소는 신필균 씨가, 문인화는 장영애 씨가, 서예는 정찬훈 씨가, 공예·디자인은 전보선 씨가 각각 차지했다.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은 11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충남 미술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김두영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장은 "이번 미술대전에는 참신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여느 때보다 많이 접수돼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충남 미술대전 우수 작품 전시전을 통해 충남 예술의 우수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 미술대전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 작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우리나라 미술 발전과 도민 예술 향유 욕구 충족 등을 위해 매년 개최 중이다. 올해는 응모작 693점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은 종합대상 1점, 부문 대상 5점, 우수상 9점, 특선 132점, 입선 300점 등 모두 477점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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