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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최경자 사진작가 전시회 개최

사구를 주제로 한 ‘바람의 독백’展 12일 오픈

입력 2018-07-11 10:30   수정 2018-07-11 10:30

바람의 독백 중 일부2
천리포수목원은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최경자 사진작가의 '바람의 독백' 사진전을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최경자 사진작가의 ‘바람의 독백’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경자 사진작가는 천연기념물 제 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생태해설사로 활동하며 사구를 좀 더 가까이 자주 관찰해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바람이 만들어낸 사구의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다중초점과 노출로 포착한 사진작품 2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 작가는 태안출신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태안지부장, Post-photo Group 부회장, 태안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천리포수목원 전속 사진가이자 프리랜서 사진가로 태안읍의 한 폐교에서 사진 작업을 이어오며 고향인 태안의 모습을 렌즈에 담고 있다.

2017년 11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사진을 전시한 ‘바람의 독백(서울, 갤러리 인덱스)’ 외 개인전을 6회 선보였고, Post photography 그룹전을 포함하여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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