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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주민이 소화기로 화재 막아

입력 2018-07-11 11:21   수정 2018-07-11 11:21

20180711 태안소방서,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2)
지난 8일 소원면 소근리 소재 신모씨가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압했다.
태안소방서(서장 구동철)은 지난 8일 소원면 소근리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자체 진화자 신모씨(70)에 따르면 물이 안나온다는 말을 듣고 확인차 보일러실에 가보니 보일러실 문틈으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어 집에 비치한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압에 성공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보일러실 내 보일러, 물탱크 등이 소실되어 약 12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동철 서장은 “화재 초기에 사용하는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다”며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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