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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입력 2018-07-11 18:30   수정 2018-07-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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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용선,박현국, 박영서,조주홍,이수경,김수문,곽경호 위원장.(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11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로 상임위원장 7명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다수당을 차지한 자유한국당 몫으로 돌아갔다.

의회운영위원장에 박용선 의원(포항4), 기획경제위원장 박현국 의원(봉화), 농수산위원장 이수경 의원(성주2), 건설소방위원장 김수문 의원(의성2), 교육위원장 곽경호 의원(칠곡1)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영서 의원(문경1), 문화환경위원장은 조주홍 의원(영덕)이 당선됐다.

특히, 행정보건복지위원회와 건설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는 민주당 소속의 임미애 의원(의성1)과 김상헌 의원(포항8), 정세현 의원(구미1)을 각각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경제위원회, 문화환경위원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각각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대일 의원(안동3), 이종열 의원(영양), 박차양 의원(경주2), 이춘우 의원(영천1)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들은 제11대 경북도의회 출범과 동시에 전체 의석 60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의석 비율 만큼 각각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두 자리를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임시회에 앞서 열린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총회장 앞에서'협치와 배려' 등을 요구하며 평화적 피켓 시위를 했다.

강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저부터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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