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혁신기술 기반 제품,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면 서울시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와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제공 사업’ 진행한다

입력 2018-07-12 10:10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성공은 했지만 상용화•사업화 실적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가 이들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
NB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은 『테스트베드 도시』구현을 위해 혁신적 제품에 대해 시정과 연계한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AI나 블록체인 등의 혁신기술을 활용하며 시정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모집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술기반의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수요 기술의 예시로는 IoT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출입자 관리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교통관리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버스 운영,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등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서울의 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파급력이 큰 제품이나 서비스 사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업은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영리법인)이며, 대기업은 제외된다. 더불어 서울시 소재 법인, 대학, 연구기관 등도 법인 규모 및 영리•비영리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제출 양식을 준수하지 않거나 신청서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부도 및 법정관리, 체납 및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타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및 모집 서류를 제출한 기업은 8월 내로 서면상의 적정성 평가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8~9월에 본 사업계획서 및 ppt를 제출 받아 실증 기관 및 수요처와의 실무협의 과정을 거친다. 10월에는 기술 및 사업성 평가를 대면평가 형식으로 진행하며 전문가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11월에 협약체결을 하고 이후 최대 12개월간(2018.11 ~ 2019.10)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온라인을 통한 참가자 모집은 7월 31일(화)까지며, 참가 기업이 서울시 부서 및 투자•출연기관의 업무와 관련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실증 및 적용 방안, 기대효과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및 종합관리시스템 전문가등록 후 양식에 맞춰 작성한 파일을 업로드 하도록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