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비치 강민경의 무보정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비치 강민경 볼륨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스키니 진으로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군살 없이 예쁜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청권 '인구 순이동' 모두 증가세… 활발한 정비사업 여파
![[22대 총선]더불어민주당 대전 당선자 현충원 참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4y/04m/11d/85_2024041100170830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