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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기부하는 민족사관어린이집 나눔 천사들

시장놀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 배워

입력 2018-07-12 08:55   수정 2018-07-12 08:55

당진시 채운동에 소재한 민족사관어린이집(원장 서영순, 이하 '민족사관') 원아들은 12일 '행복을 나누는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100여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방두석)에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더하고 있다.

민족사관의 이번 시장놀이는'나누고, 기부하는 행복 나눔 천사들'이란 주제로 272명의 원아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아동들의 친사회적 행동과 공동체 의식향상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영순 원장은"사람의 가치는 다양한 형태로 형성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과 '교육'이라 말하며 우리 원아들이 영유아기에 가장 중시되는 올바른 인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사관은 단순한 수익금 전달을 넘어 매년 원아들과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에스더그룹홈'과 '샤론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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