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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청, 학생자살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생명사랑 지킴이'

입력 2018-07-12 08:59   수정 2018-07-12 10:05

자살예방연수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일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자살예방 업무담당자와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학생자살예방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 자살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살사고에 대한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 시 학교와 기관의 대처방안과 업무 매뉴얼의 숙지를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안도연(예산Wee센터 실장)·남기옥(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가 1부와 2부를 맡아 자살위기 대처방법과 자살예방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1부에서는 △학생의 자살징후에 대한 면담 △사례별 대처방안 △학교 위기대응 업무에 대한 안내와 함께 6명씩 조를 나눠 교장, 교감, 담임교사, 상담업무담당, 자살업무담당, 학생부장 등의 역할을 맡아 줘진 위기사례에 대처하는 실습을 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생명사랑지킴이 '보고·듣고·말하기'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이 진행되어 자살신호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연결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심 교육장은 "오늘 연수로 자살위기 개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자살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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