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한국서부발전,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18-07-12 09:48   수정 2018-07-12 09:48

보도사진1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1일 태안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태안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형 장치산업인 발전소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고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일터 구현이라는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 안전의식 향상 교육,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분야 등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한다.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서부발전의 안전관리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소 현장은 고소작업, 중량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등 위험요소가 많은 곳으로 대부분의 재해가 영세협력기업 및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현장의 잠재 위험요소 발굴·개선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숙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전한 일터 구현 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