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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여군지부 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펼쳐"

입력 2018-07-12 09:55   수정 2018-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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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백남성)는 농협충남지역본부, 규암농협, 서부여농협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박·멜론 시설하우스 피해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내린 태풍 프라피룬에 의한 집중호우로 시설채소 피해면적은 충남도 157ha 중 부여지역이 140ha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 중 출하중이거나 출하를 앞둔 수박과 멜론의 피해가 가장 심했다.

충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아침 7시 30분부터 부여군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규암면 수박 피해농가 시설하우스를 찾아 넝쿨과 침수로 상품성이 떨어진 수박 제거작업을 펼쳤다. 수박작업을 끝낸 후 홍산면 소재 멜론 피해농가로 이동해 멜론 줄기와 폐비닐을 걷어내는 작업을 도왔다.

백남성 지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부여지역의 농산물 침수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 부여군농협 임직원은 농업인이 하루라도 빨리 다음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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