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천안시, 착한가격업소 4곳 신규 지정

입력 2018-07-12 09:58   수정 2018-07-12 09:58

지역경제과(착한가격업소 표찰)


천안시가 착한가격업소 4개 업소를 신규로 발굴해 추가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지난 2011년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신청한 13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평가를 진행한 결과 신규 4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게 됐다.

기존에 지정됐던 착한가격업소 중 가격, 위생, 서비스, 폐업 등의 적격 기준을 유지하지 못한 업소 12개를 지정 취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천안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43개, 이·미용 및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 28개 등 모두 71개 업소이다.

시는 이번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이·미용업 1개, 외식업 3개 업소에 지정서, 표찰 교부와 옥외가격표시판을 제작 설치를 지원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대출시 금리혜택, 정책자금 대출 우선 지원, 업소운영 컨설팅 지원, 위생·방역 소독,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소규모시설개선 보조,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원책 등을 홍보해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업소를 발굴·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