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일본뇌염 예방관리 당부

입력 2018-07-12 10:13   수정 2018-07-12 10:13

작은빨간집모기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해 예방접종 홍보를 강화하고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빗물고인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 소형 모기로,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대부분 무증상이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치명적인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기도 한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아래의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보건소와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10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유충구제를 위해 연초부터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