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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난임 부부 체외수정 시술비·한방 치료비 지원

입력 2018-07-12 10:43   수정 2018-07-12 10:43

청양군이 출산율 증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를 원하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중위소득 130% 이하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이고, 정부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법적 혼인상태의 난임 부부로서 접수일 기준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체외수정(신선 배아) 시술비 및 한방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술비 지원은 건강보험 적용(횟수 차감)과 연계해 체외수정(신선 배아) 시술 1회당 5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한방치료비 지원 대상은 정부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법적 혼인상태의 난임 부부로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군내 주민등록상 거주하며 부인의 연령이 만 40세 이하인 가정이다. 지원내용은 침, 뜸, 한약 등 체질개선을 통한 임신을 유도하는 한의학 의료서비스 비용의 최대 150만 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난임진단서, 기초혈액검사결과서, 주민등록등본(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의료원 3층 건강증진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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