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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총학생회, 건학40주년기념 ‘제1회 순천향대장정’ 나서

“대학생 60명이 도전하는 10일간의 국토사랑”

입력 2018-07-12 11:21   수정 2018-07-12 11:21

제1회 순천향대장정 (오이도 빨간등대를 지나며)
순천향대는 총학생회(회장 박상우)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박10일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대학부속 부천병원을 출발해 아산의 대학으로 돌아오는 총 210Km에 이르는 '제1회 순천향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대학 관계자는 총학생회가 주관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동경로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과 켐페인을 통해 대학의 교육이념을 되새기며, 건학40주년을 알리기 위해 대장정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순천향대 총학생회는 '실천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9일 부속 부천병원에서 재능기부 및 환경미화 등 '병원 봉사활동'으로 출발했다.

또, 피서객이 많은 대부도 푸른섬캠핑장, 제부도 궁평유원지 등 공공장소에서는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매향3리 마을회관과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 마을회관 등에서는 장애체험과 금연 등 '캠페인 봉사활동'을 병행해 봉사하는 대장정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문지혜(미디어콘텐츠학과 3학년) 대장정 홍보팀장은 "대장정에서 얻어지는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참여했다"라며 "참여하는 학우들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것을 볼 때 무사히 완주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문 팀장은 "여정 중에 새로운 것을 만나고 자신의 의지를 키워서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한 이상 이번에 겪는 값진 경험이 어떤 일을 헤쳐 나가는데 새로운 젊음의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은. 이들에게는 20시간의 봉사시간과 글로컬소통인재 핵심역량 5점을 부여키로 했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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