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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018증평들노래축제 평가보고회

입력 2018-07-12 17:32   수정 2018-07-12 17:32

증평군은 12일 대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 봉복남 들노래축제추진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6~17일 이틀간 열린 증평들노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별 담당 추진단체 자체평가, 주관단체 내부평가, 충북발전연구원 외부평가 등 3단계로 나눠 토의했다.회의 결과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무대 구성과 행사장 일원의 환경정비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깨끗한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두레복식체험, 들노래배우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운영으로 한층 더 독창적인 축제로 만들어진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반면 일부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참여단체 간 소통부족으로 축제운영에 혼선이 발생한 점 등은 아쉬웠던 점으로 지적됐고 관람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 마련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러면서 향후 발전방안으로는 효율적인 행사기획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명확한 역할분담 및 이를 총괄할 총감독제 도입과 함께 관내 농가·기업의 참여확대를 통한 판매농산물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야간 주막 운영 및 농촌마을투어, 박물관 야경캠프 등을 마련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홍 군수는"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나아진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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