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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동호해수욕장으로 가자

최고의 해송·아름다운 노을 유명

입력 2018-07-12 11:46   수정 2018-07-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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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전경. /고창군 제공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하고 넓게 펼쳐진 갯벌과 특히, 해송과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명실상부한 여름 캠핑의 메카로 사랑받고 있다.

해리면은 동호해수욕장의 개장과 함께 유관기관단체와 동호상가번영회, 주민 등이 힘을 모아 개장식과 용왕제를 개최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쾌적하게 휴양과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리면은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되는 동호해수욕장의 운영방향을 청결한 주변환경과 편리하고 안전한 피서문화의 정착에 두고 있다.

이에따라 49면(소형45, 대형4)의 주차장 차선 도색, 2곳의 세족대 설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2대의 수상장비와 7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화장실과 샤워장 점검 및 47개 화목분에 여름화초 식재 등 주변시설 정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은호 동호상가번영회장은 "동호상가번영회에서 자율적으로 주차요원을 확보하고 상가주 친절교육 등 동호해수욕장의 활성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수백 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숲과 백사장의 완만한 경사, 해수찜과 해수욕하기 좋은 높은 염도를 갖춘 동호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더위를 식히기를 바라며, 피서들객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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