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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선후배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머리 맞대자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입력 2018-07-12 15:00   수정 2018-07-12 15:59

목요
왼쪽부터 곽영지 회장, 이승섭 기자, 김대환 기자, 김중규 심사위원장.
"언론 선 후배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맞대자."

목요언론인클럽(회장 곽영지)은 12일 오전 클럽 회의실에서 ‘2분기 이달의 기자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송부문에 '핵폐기물 불법매각'을 보도한 MBC 고병권, 신규호, 이승섭, 조명아 기자가 수상해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신문부문에서는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SWOT 분석' 기사를 게재한 충청투데이 김대환, 강대묵, 이선우, 김용언 기자 등이 수상해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김중규 심사위원장은 “대전MBC 의 핵폐기물 불법매각 기사는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운 기사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핵 관련 시설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방사성 폐기물이 임의로 매각되고 분실되는 과정을 보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폐기물 관리의 허점을 알렸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 말했다. 또 “이 기사는 취재와 편성, 영상 관련 기자와 PD 등이 입체적으로 취재하면서 방사성 폐기물의 위험성과 관리 소홀의 문제점을 연속보도해 사회적인 반향과 함께 정부 책임자의 사과를 이끌어 내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탐사보도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김 심사위원장은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등이 취재한 '지방선거...'기사에 대해 “'SWOT' 분석을 기사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기획의 참신함이 돋보였고 이 기법을 통해 출마자들의 정책 장·단점을 분석, 기사의 차별화를 통한 정확한 선거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선택의 기준을 유권자들에게 제공한 점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곽영지 목요론인클럽 회장은 "목요언론인클럽은 '이달의 기자상' 시상을 통해 지역 언론 선 후배 간 우의를 돈독히 해 왔다"며 "지역의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보태자"고 격려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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