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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 학생들 개미고개 추모제서 감사편지 낭독

공공외교동아리 투월드 학생들 영문편지 낭독
동료 학생들 작성 70편 감사편지도 유족 전달

입력 2018-07-12 15:21   수정 2018-07-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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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개최된 제13회 개미고개 격전지 추모제에서 한솔고 학생들이 참전용사와 유족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세종시 한솔고등학교 공공외교동아리 '투월드'가 지난 11일 개최된 '제13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에서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추모객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에서 안예현(2학년) 학생과 윤채영(1학년) 학생은 한글과 영문으로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했다.

또 한솔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참전 미군용사 감사편지 70편을 이날 추모제에 참석한 미군 전사자 유족에게 전달했다.

6·25전쟁 개미고개 전투는 미24사단 제21연대가 남하하는 북한군 2개 사단병력에 맞서 1950년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여 미군 428명이 전사했으며, 금강과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한솔고는 학생들이 '참전 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 행사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미고개 전투 알리기' 교내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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