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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강진군 출발

농촌으로 찾아가는 행복버스 '호응'

입력 2018-07-12 15:53   수정 2018-07-12 15:53

강진한들행복버스1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가 12일 강진군 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사진>

행복버스 농업인 의료지원에 참여한 광주수완병원은 60세이상 농업인에게 혈압, 당뇨체크 및 비타민 영양제 투여,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등 내과, 정형외과 치료를 실시했으며 장수사진 지원에 참여한 kunst 스튜디오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촬영했다.

또한 돋보기안경이 지원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에 참여한 다비치안경 광주광천터미널신세계점(대표 박현준)은 65세 이상 농업인에게 시력검사 및 돋보기안경을 지원해 그 자리에서 농민신문을 보여주며 잘 보이는지 등을 확인하며 농업인에게 맞춤 안경을 지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장수사진, 안경지원, 문화공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농업인 행복버스는 강진군 한들농협까지 48개 면단위 농협에서 실시되어 우리농업인들의 큰호응 속에 농업인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농촌에 살면서 무엇이 불편한지를 조사해 만든 농촌 특화형 복지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전남농협은 농업인들의 행복감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복지서비스 내용을 보강해나가고 농업인이 행복한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이민철 기자 min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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