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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승격한 '대전산단관리공단'.... 창립기념식 갖고 새출발

입력 2018-07-12 16:34   수정 2018-07-12 17:58
신문게재 2018-07-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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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공단으로 승격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 12일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공단 승격을 위한 등기서류도 접수하면서 본격적인 기업지원 서비스에 돌입한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12일 유성 케인하우스에서 김종민 초대 이사장과 정태희 수석 부이사장, 관리공단 이사진, 시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7주년 및 관리공단 승격 기념' 행사를 열었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 21일 대전시의 관리공단 승격 인가를 받아 의미 있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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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이사장은 "매년 있는 창립기념일이지만 올해는 협회가 공단으로 승격되면서 더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공단으로 승격되는 만큼 내외부적으로 변화는 물론 다방면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47년 전 대화공단 역할과 지금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앞으로 10~20년 후 산단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빠르게 바뀔 것"이라며 "이러한 점에서 대전시와 대덕구는 이에 맞는 장기적 관점으로 지원을 부탁한다. 입주기업과 주민들 또한, 그동안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해 산단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태희 수석부이사장은 "오늘은 관리공단 승격 등 여러 가지에서 의미가 있는 날"이라며 "산단이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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