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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가원, 청소년 예비부모교육 높은 호응

올바른 양육관 솔루션 제공 등

입력 2018-07-12 18:01   수정 2018-07-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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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소년 예비부모 교육.(자료사진)
경남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건가원)는 지난 7월 10일 ~ 11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개양 중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예비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예비부모 교육은 개양중학교 1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되는 것의 의미와 부모역할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예비부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 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시는 학생들이 예비부모로서 올바른 양육관을 가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꼽고 결혼을 하면 자녀와 소통하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였으며, 임신복 체험시간을 통해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가정 내에서 부모와 교감하는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예비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부터 찾아가는 청소년 예비부모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예비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한 번 더 느꼈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비부모 교육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인영 기자 a01155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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