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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 협약식’ 개최

입력 2018-07-12 22:31   수정 2018-07-12 22:31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조성민)은 지난 10일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와 함께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독거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과 일촌 맺기 연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조성민 병원장을 비롯해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 이동보건소 팀장 등 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 10여 명과 지역 어르신 5명이 함께 참석했다.

독거노인 일촌 맺기는 보건소 등록 독거노인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간호사가 1대1로 일촌을 맺고 매주 1회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 및 건강모니터링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날 30명의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었다.

또한,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교직원 불자회 모임인 연우회는 혈압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30명에게 전자혈압계 30대를 기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조성민 병원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홀로된 어르신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 없이 쓸쓸히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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