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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년기업 세무·회계, 기술보호비 지원

초기 청년창업기업 1만개사 연 100만원 규모 2년간 지원

입력 2018-07-13 09:41   수정 2018-07-13 09:41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세무 및 회계 등에 애로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금년 추경으로 확보된 100억원을 활용하여 청년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분야와 기술보호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 100만원,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15.7.7.이후 창업)이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78.7.7.이후 출생)인 초기 청년창업기업이며, 크게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 2가지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세무·회계 분야'는 간편장부 또는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고 있는 기업을 제외하고, 금년중 매출과 고용이 있는 기업이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술보호분야'는 핵심기술정보에 대한 기술임치를 희망하는 경우, '기술자료임치센터'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선국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자가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기업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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