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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존부적합 시유재산 매각

- 동지역 1500㎡, 읍면지역 2000㎡ 미만 영세토지 대상

입력 2018-07-13 11:03   수정 2018-07-13 11:03

충주시가 활용가치가 적은 보존부적합 시유재산을 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시유지 위에 사유(私有) 건물이 있거나 시유지가 사유지 사이에 있어 시민들의 토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토지, 사유 토지에 인접한 시유지 등이다.

면적은 동지역은 1500㎡ 미만, 읍면지역은 2000㎡ 미만 영세토지다.

매각은 타당성 검토와 매각여부에 대한 엄정한 심의 및 매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측량·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공개경쟁입찰이나 공유재산법령에서 정하는 수의계약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매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수신청서와 매각동의서, 신분증 사본을 구비해 오는 23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매각 승인분에 대한 감정평가 및 측량수수료는 개별부담이며,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령상 매각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한 적극적인 시유지 매각을 통해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활용가치가 적은 시유재산을 실수요자에게 매각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7필지의 보존부적합 시유지를 매각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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