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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현실정치 전격 복귀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컴백 "文정부 2년차 국회의 계절…최선다해 보필할 것"
차기총선? "정치방법 찾는 게 정치인" 의지

입력 2018-07-13 11:17   수정 2018-07-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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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현실 정치에 전격 복귀했다.

지난 3월 중순 6·13지방선거 충남지사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이후 야인으로 지낸 지 4개월 만이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문 의장후보가 후반기 의장으로서 공식 선출됨에 따라 오후 3시 의장 비서실장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박 실장은 "문 의장도 말씀하셨지만, 문재인 정부 집권 1년차가 청와대의 계절이었다면 2년차는 법률과 제도를 뒷받침 국회의 계절이 되어야 한다"며 "국회 안에서의 협치를 통해서 문재인 정부 2년차를 법률과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국회를 문 의장이 이끌어가시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치적 행보와 관련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박 실장은 2년 뒤 차기 총선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 하마평이 나온다. 그는 19대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공주에서 당선됐고 선거구가 공주부여청양으로 합쳐진 20대 총선에선 한국당 정진석 의원에게 석패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 실장은 차기총선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정치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는 게 정치인이며 그게 또 의무"라며 의지를 보였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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